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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CT 업계, “이미 한국은 창조경제 선두주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11.06 조회수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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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심상치 않다.'

최근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이 빠르게 성장하며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ICT업계는 부가서비스와 모바일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통신 분야의 증가율은 기타 3차 산업의 증가율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2년 중국의 10대 수출품목 중 컴퓨터, 통신장비, 액정 디스플레이 등이 상위권 순위를 점령하는 등 중국은 글로벌 ICT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규모와 제품 생산력뿐만 아니라, 기술수준에서도 이미 한국과의 격차를 크게 좁힌 상태다. 동시에 중국 ICT업계는 창조경제를 핵심정책으로 무서운 성장 속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을 경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2010년 기술수준평가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ICT 기술격차는 평균 2.5년으로 비메모리 반도체가 4년,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기술이 3.9년으로 나타났다. 또 차세대 정보보호기술과 차세대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은 각각 1.3년으로 그 격차가 가장 작은 편.

이러한 중국 기업의 부상은 우리 기업들을 긴장시키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한다.

위협적인 중국의 ICT산업 흐름 속에 지난 24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3 - ICT생태계의 한•중 협력과 공진’이 개최됐다. 이 컨퍼런스는 중국 ICT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한중 협력강화와 기회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국 공업신식화부 전신연구원 정책경제연구소의 순커 연구원이 중국 ICT 산업의 발전현황 및 한국의 산업적 위상 정립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현재 “중국의 ICT산업이 정보통신업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과거 기초통신산업에서 인터넷 산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동시에 ICT제조업 부가가치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이자 인터넷 플랫폼 업체인 알리바바의 가오홍빙 부총재가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발전현황과 한중 협력방안 모색’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가오홍빙 부총재는 창조경제 성장의 패러다임을 맞은 한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채널IT와의 인터뷰에서 “창조경제 분야에서 한국은 선두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중국 역시 많은 고급기술을 개발 중이며, 인터넷 응용방면에서도 선두적인 지휘에 있기 때문에 이런 기술들이 한국에 있어서도 하나의 기회이자 양국 간의 산업 사슬을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의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오고 있다. 2011년 1조 6,000억 위안에서, 2012년 2조 위안을 가뿐히 넘어서고 있고, 남미, 동유럽, 아태지역 등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 이상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 아니라, 혁신강국, 창조강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첨단 분야에서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활로 모색을 통해 창조경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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